홍콩액션은 아니구요
리얼 액션이에요
이야기 전개상 좀 몇몇 장면이 이상하구 하지만
그저 볼만하네요
인디나 다른 자극적 영화와 겨루기에는 좀 2% 부족한것 같에요
배역중 갑자기 등장하거나 사라지는 역이 있어서 스토리가 갑자기 변하기도 하구요
형의 모습은 왠지 있을수 있는 모습이긴하나
동생의 모습이 더 부각되고
왠지 범생인 형의 삶보다
마약,섹스 범죄등 적당히 살아가는 사람이 더 잘하는 세상이라는 메세지가 있는것 같네요
그저 사람사는 이야기인데요
뉴욕, 범죄시대, 가족사 등 등 이야기에요
가족과 보기는 부적합하구요
연인이 보기는 내용이 멜로이지 않구요
여배우는 낯익은 얼굴로 그저 그런 몸 연기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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