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로맨틱 코미디라면 그 타겟이 여성이 될것이다.
여성이 상상하는 로맨틱한 우연적인 만남, 그리고 매력적인
남성의 에티켓 있는 행동, 아름다운 청혼등등...
물론 남자들도 가볍게 봐 줄만 하다.
전체적인 느낌은 로맨틱 코미디의 큰 틀을 벗어나지 않고
잔잔한 미소를 준다.
남자주인공은 헤어스프레이에서 봤고, 여주인공은 얼마전까지
TV에서 했던 의학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에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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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의 결혼리허설(27 Dresses)
감 독 : 앤 프레처 |
주 연 : 캐서린 헤이글 제임스 마스덴 말린 애커맨 에드워드 번즈 주디 그리어 |
제작년도 :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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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봉 : 20080306 |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시 간 : 110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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