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도 영화관에 보러가려다가 못가서 아쉬워하던 영화 중 하나다.
그 후에 dvd를 통해서 인가 케이블인가를 통해서 보았던 영화이다.
어쩜 그렇게 로봇이 멋있게 생겼는지......
영화의 내용을 떠나서......
다 CG를 통해서 만든 가상의 로봇이겠지요?
영화의 장르는 SF, 스릴러, 모험, 액션이다.
2004년 11월 29일 개봉하였고, 110분의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이다.
출연진은 윌스미스, 브리짓 모나한,샤이아 라보프등이 있다.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이 내장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신뢰 받는 동반자로 여겨진다.
NS-4에 이어 더 높은 지능과 많은 기능을 가진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 날,
NS-5의 창시자인 래닝 박사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끔찍한 사고 이후로 로봇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있던 그는 이 뒤에 숨은 음모를 파헤치려고
한다.
하지만 래닝 박사의 죽음은 자살로 종결 지어지고, 은밀하게 사건을 추적해 들어가던 스프너는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된다.
라는 것이 줄거리이다.
미친 로봇(?)이 멀쩡한 로봇들 사이에 몰래 숨어있는 장면이 정말 섬뜩하리만큼 무섭게 다가왔던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