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디 흔한 사랑 이야기를 참,,, 또 공감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좋다!
한결 같길 바래주는 첫사랑과..(결국엔 서로의 엇갈림으로.. 헤어짐...)
새롭고 자극적인 사랑..(맛은 보고..)
사랑은 역쉬 템포가 같아야 한다. (바라보는 시기가 중요하다.)
남의 눈에 보여주는 사랑보다.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랑.
그 시기에 누가 있느냐가 중요하다던 대사가 정말,, >.<
귀여운 딸이 정말,,영화에 한몫했당,,ㅎㅎ
영화를 풀어가는 방식도,, 참 유쾌함을 한몫했다..
정말 중요하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성교육이란..
그리고 이혼가정이나 재혼.. 정말 현실적인 문제이지만..
잘 풀어가기란 힘든데..
이 영화를 보면서 공감가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다..
꼭~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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