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인데도 오빠를 뒤이어 여동생인 그레이시가 축구를 해보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데 참 감동적이 였고..중간에 오빠가 죽어 밤에 오빠방에 올라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눈물이 흘렀어요..ㅜㅜ
그리고 선수로 경기에 참여하게 되어 하다가 여자라고 당하고 넘어져도 굳게 일어나
마침내 여러 기수로 골을 얺게 되고 이렇게해서 그레이시의 팀이 승리하게 되고 마지막 아빠와 포옹을 나누며 눈물을 흘리게 했다..
중간의 그레이시 엄마의 격언들중 자신의 한계를 남에게 얽메이지 말아라와 정말 감동적이였던 대사는...
"제가 외로히 해서 딸의 꿈을 막느니 제가 외로워지고 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하겠어요.."
이말이 정말 자식을 둔 엄마의 맘이라 생각하며 이장면서도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마지막으로,짧고 단순하지만 감동적이였던 영화이다..^^
이영화를 보고 여자든 남자든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잇도록 끈기와 열정을 보여준다면 반드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고 행복의 나날들이 될 것이다..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자신이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 을 잊지 말아라...!!
자신을 믿지 않으면 그것이 자신을 망치게 하는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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