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데이비스 구겐하임 (Davis Guggenheim)
+ 성별 : 남자
 
감 독
2023년 마이클 J. 폭스: 여전히, 그리고 언제나 (Still)
2010년 웨이팅 포 슈퍼맨 (Waiting for Superman)
2009년 잇 마이트 겟 로드 (It Might Get Loud)
2007년 그레이시 스토리 (Gracie / Finding Gracie)
2006년 불편한 진실 (An Inconvenient Truth)
2005년 넘버스 (TV) (Numb3rs / Numbers)
2000년 가십 (Gossip)
출 연
1993년 사랑의 조건 (The Opposite Sex and How to Live with Them)
각 본
2010년 웨이팅 포 슈퍼맨 (Waiting for Superman)
제 작
2007년 그레이시 스토리 (Gracie / Finding Gracie)


데이비스 구겐하임은 브라운 대학을 졸업한 뒤 영화를 만들기 위해 L.A로 왔다. 그는 독립 프로덕션인 아웃로 프로덕션에 들어가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혁신적인 영화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와 여러 영화들의 공동제작을 맡으며 제작자로서 인정을 받았다. 그를 감독으로 데뷔시킨 작품은 <가십>이며 CBS와 TNT에서 방영한 <넘버스>, <쉴드>, <앨리어스>, <24> 같은 TV시리즈 물의 감독을 맡으며 전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NYPD 블루>, <ER>, <파티 오브 파이브> 등의 작품에서 제작을 맡은 몇몇의 에피소드들은 폭발적인 인기와 호평을 얻었다. 또한 그는 에미상을 수상했던 HBO의 시리즈물 <데드우드>의 제작과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는 항상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가졌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다른 시각과 정보를 줄 수 있는 다큐멘터리 장르에 대한 애정이 컸다.
그러한 관심을 실천하기 위해 구겐하임은 신입 공립교사들의 학교 체험기를 다큐멘터리로 다룬 야심찬 프로젝트 <퍼스트 이어>와 <티치>를 제작했다. 두 편의 영화는 미래의 교육을 위해서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좋은 선생님을 양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PBS에서 처음 방영됐던 <퍼스트 이어>는 11,000편의 경쟁작을 제치고 TV 분야에서 가장 명성 있는 피바디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최초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풀프레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아내인 배우 엘리자베스 슈의 자전적인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그레이시 스토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들의 작은 감정변화도 정확하게 집어내는 섬세함과 함께,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선보이며 탄탄한 연출력을 보여주는 그는 영화의 배경인 1970년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품 하나하나에도 꼼꼼하게 신경을 썼다고. TV드라마로 익숙해 진 스피디함과 다이나믹한 구성,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사회를 향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내어 관객들에게 도전과 용기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전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영화_<불편한 진실>(2006), <트레이닝 데이>(2001)-총제작, <가십>(2000)

TV 시리즈_<데드우드>(2004), <쉴드>(2003), <24시>(2002), <앨리어스>(2002) 외 다수

수상경력
제41회(2007) 전미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제79회(2007)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장편다큐멘터리상
제19회(2006) 시카고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제32회(2006) LA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0.0 / 10점  

(총 0명 참여)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