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의 금고를 턴지 어연 3년.. 그런 오션에게 베네딕트가 어느새 찾아와서.. 금고턴금액에 3년 이자를 붙여서 갚으라고 한다.. 그래서 다시 11명이 모이게 되고.. 큰돈의뢰가 있어서.. 그쪽으로 가지만 밤여우가 이미 훔쳐낸 상태.. 그런도중 몇명은 경찰에 잡히게되고.. 밤여우는 오션에게 제안한다.. 진짜달걀을 손에 넣는 사람이 이기고.. 자기가 지면 그이자까지 합쳐서 자기가 갚겠노라고.. 결국 시작하게 되는데.. 전작을 안봐서인지 몰라도.. 볼만은 했다.. 중간에 지루해서 약간 자긴 했어도.. 재미없는 정도는 아니구.. 긴장감이라든가 그런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코믹성과 화려한 캐스팅 이정도로는.. 꽤 괜찮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