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가볍게 볼수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닌가..
영화 런닝 타임도 적당하고..
그리고 미이라에서 보았던 그가 아닌..
너무나 순진무구한.. 그가 조금은 적응안된..
워낙.. 다른 영화에서..남자다움이 느껴지는..
배역을 맡이 연기를 해서 그런지..
그치만.. 뭐.. 느낌이 그리 나쁘지 않은..
신선하니.. 좋았다고나 할까..
또 나름 영화속에 메시지도 담겨져 있고..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다.. 라는..
내가 생각하기에 말이다..
겉으로 보기에 화려한.. 그런 소원들..
속은 아무상관없이 말이다..
제일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의 속 마음인것 같다..
사람들이 흔히 일컽는.. 됨됨이..
물론.. 화려하다고 나쁜것은 아니지만..
그속에 자신이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 같다..
보면서.. 나도.. 정말이지.. 여자라면.. 저런 남자를 원할듯..
그런 생각도 들었던.. 돈이 많은 사람.. 감수성이 풍부한 시인..
그리고 누구나 동경하는 배우..
이런 사람이 내게 다가온다면.. 누가 마다 하겠는가..
현실을 생각하면.. 어쩔수 없이 생기는 속물근성(?)..
나도 반성을 해보는.. ㅋㅋ
유쾌하게.. 볼수 있는.. 나름 괜찮은..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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