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에서 최전방 경계초소(GP임)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상태 대원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한다.
헌데 폭우로 끊어진 도로로 인해 시체를 운반하던 수색대와 사건을 군당국에가서는 얘기하겠다던
의문의 생존자(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장(유중위) 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서 정예요원으로 평가 받는 노수사관이 투입되는데 사건을 밝히는데 주어진 시간은 그날 새벽 06시까지!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시체는 19구, 생존자는 1명!
그때부터 살아있는 유중위를 심문하면서 의문의 일들이벌어지게된다.(사람들의 형체가 마치3d괴물같은돌연변이로변함 넘으징그러웠음)
솔직히 돌연변이로 변하자마자 사람들은 윽~이라는 반응을 보일때 혼자 뭐야...하면서 웃었던...;;ㅋㅋ
음...평점별5개중 갠적인 저는 3.5개정도? 나름볼만한영화
보자마자 나오면서 저의 친구에게 "야 저영화 알포인트랑 비슷하지않냐?"했더니
GP506감독이 알포인트의 감독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어 무척 당황 ㅎㅎㅎ
전체적인 스토리의 내용은 처음에 흥미를 일으켰으나 결국 원인은 이유모를 좀비를 초래하는 결과여서
다소 식상하기도 한 느낌이였다~ 여기서!!!!꼭 알아야할 사항~!! 친구,남자친구와 영화끝난뒤 점심,저녁을
먹는 시간대는 약간 피하는게 좋을지도... 필자는 영화끝나고 맛있는 저녁을먹으러 가려고 두근대는 상황이였으나
끝나고....밥맛이 사라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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