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화를 보고 나서..
뭐라 표현할수 없는.. 그런 상태다..
정말이지.. 최고라는 말밖에는..
지금 달리 할말이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왜 사람들이.. 이 영화를 가르켜..
최고..최고.. 꼭 한번 보라고 하는지 말이다..
정말이지.. 그냥 보면.. 그것을 알수 있다..
아마.. 이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을 할듯 싶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너무나 좋았던것 같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고 말이다..
특히.. 모건 프리먼..은 명작 영화에는 항상 있는것 같다..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 기타 등등 말이다..
또 이 영화.. 교도소를 배경으로 죄수를 다룬..
그저 그런 영화가 아닌..
뭐랄까.. 자유.. 희망.. 이 있다고 해야할까..
레드가 앤디한테 이렇게 말을 했다...
희망은 나쁜것이라고..
그치만.. 나중에.. 앤디가 탈옥을 하고..
레드가 출옥할때..
앤디는 레드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희망은 좋은것이라고..
그리고 레드가 앤디를 만나러 가는..
결국.. 태평양 바다에서.. 만난 그들..
그리고 영화는 저 멀리 푸른 바다를 비추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정말이지.. 영화가 끝나는데..
뭐랄까..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런 마음이였다..
가슴이 벅찬다고 해야할까..
정말이지.. 앤디가 탈출을 할줄은 몰랐었다..
희망이 있다라는거.. 좋은것 같다..
뭔가를 이루고자 하는.. 그런 마음...
그리고 사회에서나.. 교도소에서나..
똑똑한 사람이 대우 받는다는것(?)..ㅎㅎ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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