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오는 스페인영화... 이 영화는 여러장르의 복합체... 스릴러, 공포, 코믹... 이 영화의 최대장점은 모든 장르는 접할수 있는 탄탄한 구성이 돋보이는 영화다. 너무나 색다른 방식의 영화의 전개로 우리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해 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하나 아쉬운 점은 그 나라의 방식이겠지만 조금 씩 진부한 스토리의 전개가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특히 점점 밝혀지는 사건의 전개와 최후의 추격신... 그것은 이 영화가 우리에게 다가오는 의미이기도 하다. 결론을 보고 나타나는 사건의 양상... 스릴러의 재미도 더욱더 느낄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조금은 엽기적인 장면도 배제 할수 있다. 탄탄 스토리 전개... 색다른 유럽영화의 여행... 한번 느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