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진짜 바보다...마지막에 그렇게 꼭 다른이들을 죽여야 했을까???
죽는건 진짜 마지막 더이상희망이 없을때 택했어야 했다....
주인공은 본인의 아집으로 다른이를 죽인것이다...
조금만 더 생각했더라면 그런 파국은 없었을것이다....
4차원의 세계건 어디건간에 나온 괴물은 프로토스처럼 월등한 과학력이있는것도 아니고
저그처럼끈질기지도 못하다 총알 몇방에 죽는거 보믄 알수있지않을까???
군대를 맹신하는건아니지만...군이 바보인가???
군대를 동원하면 그정도는 쉽게 물리칠수있다는 말이다...처음엔 얼마없는 부대로 당황하여 싸우니
쳐 발린다 쳐도 승인이 떨어지고 몇부대 달라붙음 못 물리칠 이유가 없어 보이던 괴물들이다...
힘들게 탈출해 놓고 그리 허무하게 죽이는건 쫌 그렇다....다만 몇일 이라도 버텼어야 옳다....
난솔직히 끝부분을 예상했다....당연 군대가 들어올꺼라 예상도했고 흠....첨에 뛰어 나간 아주머니
살아계셨을껀 예상밖....암튼...영화에대한 비판은 아니고 주인공의 선택에 대한 불만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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