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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날에본것으로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최강희의 약간은 살벌한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외모로 보면 순진하고..착해보이지만 남자들을 토막살인해 김치냉장고에 숨기는 대범함....김치냉장고 안에 시신의 한부분인 팔이 튕겨져 나와있는 것을 보고...연인사이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장면이었지만...제목과 어울리게 달콤하지만....살벌한 최강희의 역할이 좋은 평을 얻은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화이트데이날에본것으로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최강희의 약간은 살벌한 연기가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외모로 보면 순진하고..착해보이지만 남자들을 토막살인해 김치냉장고에 숨기는 대범함....김치냉장고 안에 시신의 한부분인 팔이 튕겨져 나와있는 것을 보고...연인사이에 어울리지 않는 듯한 장면이었지만...제목과 어울리게 달콤하지만....살벌한 최강희의 역할이 좋은 평을 얻은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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