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다녀왔습니다 ㅋㅋ가볍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에요
보니까 결혼이 막 하고싶어지고~ 결혼식가면 신랑의 얼굴을 보게될꺼 같네요
웃고있는지 울고 있는지~ㅎㅎㅎ
언능 결혼이 하고싶다는 생각만...
애인이랑 보면 좋을꺼 같애요 곧 화이트데이도있고 로맨틱한 영화 추천해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작가 작품이라는데 여자들이 더 좋아할 듯 싶네요
남자들은 이런영화 좋아할 지 모르겠지만
보자고 하면 봐야지 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