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 영화속 주인공들이..
영화를 위해서 모인것이 아닌..
그냥 단란한 한 가족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엄마..아빠.. 그리고 열두명의 자식들..
이 영화 말고도..
요즘에는 이런 가족들이 쫌 있으니까..
우리나라에도 몇 가족이 있는..
그래서 얼마전에는 인간극장에도..나오고..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나오고..말이다..
그리고 진정한 가족이란 무언인가..
또 형제들 간의 소중함도 일깨워주는..
서로가..서로한테.. 짐스런..
그런 불필요한 존재가 아닌.. 필요한..
그래서 더 서로가..서로한테..
의지하고.. 믿는..
그러면서..자연스럽게..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를 치게 되는..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그런 훈훈함이 느껴지는..
가족영화라고 해야할까..?!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