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열정이 부러운 영화네요
황금을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매달려 결국 부인과 한배를 타고 악당들에게 보물을 사수할려는 의지들이 말이죠
본받을 만 했어요.
상상이지만 잔인한 장면도 좀있구 요
어찌됐든 영화속 장면들이 넘 유쾌하네요.다소 뭔가 부족했던 것 같은게
일단은 너무나 뻔한 예기였다는 거죠 반전이라고
나오는장면들이 약간덜떨어지는 부자집 딸래미한테서 힌트도 얻구 말이죠
부인이 폭력이 좀 심하다 싶은 부분도 있더군요.
지팡이로 내리 떼리는 장면도 그렇구 안탁깝더라구요.
배에 불이나는 장면도 좀 납득이 가질 않는 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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