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참히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된 엄청난 돈..
그걸 줏은 주인공에게..
어떤놈이 총을 갈기고 공격한다.
겨우 빠져나와 집에서 부인을 피신시킨 그를 계속쫓는 한남자
여기저기서 쫓아다니고 하는 그를 과연..
피할수있을까?
그리고 마수는 점점 아내한테도 뻗쳐나가려 하는데..
음 이영화는 확실히 긴장을 늦출수없는 영화다
잡힐지 안잡힐지 아슬아슬한 장면이 많아서 ㅎㅎ
허나 거의 끝에가서는 그냥 너무빨리 전개되는거 같아
아쉬운..
그리고 대체 저제목이 왜 저런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이상한 작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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