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솔직해서(?) 별로 맘에 들지 않았지만...
두 주인공이 또 한번 같이 연기한다는 것이 흥미로웠어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보는 동안 박장대소도 하고...ㅋㅋㅋ
특히나, 요트와 바닷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촬영지...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촬영지가 어디인지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너무 예쁜 곳이예요.
로맨틱코미디지만 내용이 영~ 없진 않습니다.
계속 맞고 터지는 남자주인공,
불쌍했지만, 꿋꿋더군요.
사랑과 열정과 꿈이 느껴지는 멋진 커플이었어요.
또 목표도 이루게되었구요!
둘이 함께 이루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
사랑과 황금...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