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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동원이 100만이 넘어가는 영화라는게 귀를 쏠깃하더라구요~~ 
그래서....티켓팅을 하고 2시간 남짓을 기다리다 보았답니다... 
음... 
잔잔한...스토리.. 
가끔...졸려올려는 눈을 살살~ 비벼가면서 끝까지 보고 나오면서는...."에이~"라는...말로...마무리!! 
에공...기대가 너무 컸던게지요~~ 
  
  
  
사람의 신경을 뒤바꾼다....웁쓰~~ 
상상의 나래가 도대체 어디까지입니까~!! 
음...수술장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뇌와 척수 이식?? 
가당키나 한 일이겠습니다!! 
도대체 의학의 기술발달은 왜케 앞서간것입니까~? 
정말 그게 가능하다면...아마도 천재들은....재생에 재생을 거듭하지 않을까~요? 것두 정부차원에서라도... 
와우~ 
신하균이라는 배우...연기 잘하는 배우라는건 알고있었습니다!! 
허나...정말 잘~~ 하더이다~!! 
어쩌면....이리도 천연덕 스러운지... 
변희봉이라는 노배우또한...만만치 않던 상대이지요~~ 
두분 연기...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끝마무리를 참....배려없이 하셨더라구요~ 
억지로 꾀어마추기??였던것입니까~? 
아님....마지막까지...몰아세우기였던것입니까~? 
잠재되어 있는 기억회로까지...이식할수 있음은...인정할렵니다.. 
그러나... 
인척관계까지 들먹일 필요성까지야...... 
무튼....실망 이빠이였습니다~ 
마지막을..좀더 매끄럽게 해주셨다면.... 
아마도 이 영화는 대박이 아니었을까 하는...아쉬움만이... 
어쩌면...이로인해 좀더 멋진 영화탄생이 있을수도 ......라는 기대만 하고 마물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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