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보면서
감동이 내내 흘리는 영화..
그 영화에서
나오는 이 시대에
때묻는 아줌마들의 말들......
학생을보는
나는 정말 안탑깝지만..
그 매트에
스면
이길거라는 그 다짐들..
아줌마 파워가 역시
세다는거 다시 느꼈다^^
나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결과를
다 알고 있었따.
당연히 다른 사람들 또한 알거였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의
실제 상황을 영화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다 결과는 알지만
보고싶다는 느낌은 계속 맴도는 영화일것이다..
정말 슬펏다..
왜냐면 감동적이여서....
선수들이 비록 이기지는 않았지만..
아줌마들의 파워로 정상까지
갓다는것만으로도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영화다 ........
정말 추천할 영화^^
문소리와 김정은씨등...........
그 배우자들의 몸을 받치며
찍었다는 느낌이 확 배이는 영화다..
난 문소리가 너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