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80년 냉전시대 이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소련과 대립을 하고있다.. 이걸 미국에서는 그냥 방관만하고 도와주는척 하는이때에.. 찰리윌슨 하원의원이 실정들을보고.. 이쪽 예산을 늘려서 점차 도와주기 시작한다.. 과연 결과는?
이영화는 어찌보면.. 정치적인 것이 많아서 조금 지루할수있다. 하지만 러닝타임도 짧고 또한 실화라는점등이.. 이영화의 매력이라고 볼수있다 그리고 지금 아프간 사태가 안끝나고 있기땜에.. 그이전사건이라고 해도 좀 맘에 와닿는 영화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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