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배우가 나와서 보게된..
줄리아 로버츠.. 캐서린 젠타 존스..
근데 영화내용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쫌.. 그런..
예상외의.. 내용으로 영화가 흐르는 바람에..
쫌 그랬다고 해야할까..
솔직히.. 영화에 비해서.. 배우들이 아까운..
보면서도.. 조금은 졸면서.. 보지 않았나..
본지 쫌 되서.. 잘은 기억에 나지 않지만 말이다..
가끔은 이렇게.. 배우들만 보고 영화를..
선택했는데.. 이렇게 예상외로..
쫌 그런 방향으로 영화가 흘러가면..
더.. 후회되고.. 더 지루해지는..
그래서.. 이젠 배우들도 배우지만..
감독이나.. 영화평을 챙겨보는..
예전에는 이렇게 영화 사이트가 활성화...
되지 않아서.. 그럴수 없었지만 말이다..
보니까.. 영화평도.. 쫌 그런..
그냥 생각이 나서 한번 글을 남겨본다..
고럼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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