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을 보는듯한 느낌이라고 할까
현대물과 고전물을 전목시킨 또하나의 영화더라..잼있으면서 .. 괜찮긴한데..약간의 지루함도 있더라.김민정의 연기 넘 좋았고 너무너무 이쁘더라..
그시대에도 사람은 본능이다...음란한건 사대부나 천한것이나 똑같고....사랑에 울고 웃고 죽이고싶을만큼 미워지고...다인생사 그런거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