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웃었는데.. 잼있진않은 영화였다

평을 보니 다들 좋다고하는데

난 그냥 그런영화였던것 같다..

박용우의 연기변신은 정말 새롭고 잼있었는데

최강희에대한 기대를 많이했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다.

그냥 최강희 스런 연기와 역활..

기대이상의 뭔가가 나오리라 생각했던게 영화를 좀 잼없게 느끼게 된 요인이 된것같다..

그냥 많이 웃기기한데 이것도 좀 부족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