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내용 보고
꿈과 현실에서의 두 여인 각각의 매력을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막상 영화를 보니깐 아쉬운 점이 많이 있네요..
기네스 펠트로의 매력이 많이 보여지지 않은 점이 아쉽고요..
페넬로페 크루즈의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매력들..
꿈속의 여인이라서 멋있고 환상적으로 나올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덷..
멋있게 나오기 보다는.. 이해하기 어렵게 나와서..
제 기대에는 못 미친것 같네요..
그리고 흥미를 위주로 한 영화가 아니라서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고요..
달콤한 사랑을 주제로 한 얘기가 아니라서 공감가는 면도 별로 없었고요..
솔직히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영화는 못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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