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우가 나온 영화라 기대도 됐다..
당첨되고 사전에 검색도 해봐서
어떤 스토리일까 생각했다..
그냥 밋밋한 멜로 영화라고 생각했지만
영화를 봤을때는
약간의 코믹도 있었고
몽환적인 느낌이 들었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무엇을 택할지 생각하게 해준 영화인것 같았다..
기대에 아주 찬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았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또 영화 시사회 당첨되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대체 어떤 영활까! 우선 페넬로페가 놔왔으니..예사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포스터,,썬글라스?때문일까? 엄척 SF적인것 같으면서,,미래지향적?ㅎ 아님 액션이나 스릴러? ^^
대체 어떤 영활까! 엄척 기대를 했는데..영화 중반이 되니..
포스터의 썬글라스가 ..안대였다는..사실을 알았다!
앞으로 포스터는 확대해서 봐야겠다! ㅎㅎ
누구나 자각몽을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터~~
그래도 잘때마다 그러기는 쫌!!
꿈과 현실을 분명히 나눈거 같지만..모두 꿈일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두 페넬로페중 멜로디아보단 안나가 난 좋았다! ㅋㅋ
판타지풍이긴 하지만..자각몽이 존재하니^^
그냥 멍한 분위기의 로맨스?드라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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