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호기심이 가던 영화였는데요.
그리 나쁘지는 않았어요.
미국영화인가 영국영화인가
프랑스 영화인가?
뭐, 이런 생각 하면서 들어갔는데
보니까 아, 영국영화같아!!
이런 느낌도 들구요.
그리구 무엇보다
소재가 왠지 재밌잖아요.
포스터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