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영화를 보기전에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예고편도모르고
단지 엄마가 딸의 몸속에 들어간다는 것만 알고봤습니다
그래서 내심 결말이 어떨지 기대하면서봤는데.....
처음엔 영화를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엄마가 딸의 몸속에들어가서 학교생활을 하는게
재미가있었습니다
점점 결말을 향해 갈수록....
그냥 결말이 시원찮습니다.
도데체 이내용을 어떻게 결말을 맺을까??
하는 궁금점과 기대감이...
그냥 무너지더군요...
영화를 다보고나니 그냥 허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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