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당첨이 되서 보러갔었는데
사실이영화는 미국에서 2005년에
개봉한 작품이더라구요.. 뒤늦게보고
뒤늦게 올리는건 아닌지.. 하여튼 극장에서
보면 더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주인공이 살인 누명을 뒤집어쓰게 됬지만
걸프건 후유증 때문에 정신이상 판정을 받아
정신병원에서 이상한 재킷(제가보기엔 그냥 묶어놓는 끈 같음ㅋㅋ)
을입고 시체실에 들어가는 치료를 받게되는
과정에서 재킷을 입게되면 미래로 갈수 있게 된다는걸 압니다.
그래서 미래로 가서 그 누명을 벗기위해 온갖 노력을 하게됩니다.
줄거리는 여기까지 !!! 저는 친구 멕켄지의 역활이 그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알겠더군요 이렇게 복잡한 줄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대해 온갖 상상을 하고 계시더군요
상상은 자유!! 엔딩은 찡한 그런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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