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엉엉 울만한 멋진 형제얘기
몸이 붙은 샴형재에 독립영화를 이렇게 아름답고 재미있게 그릴수 있다는게 너무 멋졌다
그것도 전혀 안어울릴것 같은 그렉 키니어 까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순진한 동생에 사랑을 위해 형이 희생하고 매번 싸우고
여자들에게 게이로 오해도 받는 그런 멋진형제얘기
하지만 결국 둘이 떨어져선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한다는거
너무나 붙어 있던 형재에 독립하는 부분도 넘 슬펏고
정말 합쳐서 사는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운 영화엿다
브라보 w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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