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영화 좋아하는 편이다.
원래 가는 극장이 안 하면 딴 그장을 찾아서라도...
이것도 그래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극장에서 본 영화다.
(은근히 하는 극장이 었었던..ㅠㅠ)
영화 보기 전부터 아이들이 귀여울 껀 예상했었고!!
'엠마 톤슨'의 전 후 모습이 궁금했는데...
뭐.. 그닥 다른 건 없었다..ㅋㅋ
지금 생각 해 보니.. 이거.. <러브 액츄얼리>에 나왔던 사람들 많이 나왔구나!!
'콜린 퍼스''엠마 톰슨' 솔직히 거의 메인이었음에 불구하고.. 어린이 아니라는 이유로 포스터에 이름 없던... <러브 액츄얼리>에 나왔던 귀여운 남자아이!!
여기에서는 얼굴은 그대로 이면서 약간 큰 모습을 보여줬지~~
+ 나머지 귀엽고 꾀많은 아이들과 복 터진 유모..?!
이 영화는 분명히 아이들에게 맞춰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은 유모(식모인가??)이다.
아이들은 그냥 말썽꾸러기이며 장난꾸러기~~!!
여튼... 이 영화 본 이유도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 보려는 거였으니..
그건 확실히 이뤘으니 만족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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