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속에 잊어가는 것들... 그것은 작은 기억들이라 생각한다. 자신을 아는 사람들... 자신이 생각한 일들... 이 모든것이 우리의 생활속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닐까... 진정한 의미의 살아가는 의미... 그것은 작은 것에 부터 시작된다. 남을 배려 할줄 아는 삶...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섹스... 그것은 수단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남을 사랑하는 마음이 같이 사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소중한 느낌이라... 작은 정성도 같이 느끼는 것이 살아가면서 발견하는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우리의 생활속에 작은 것두 알려주는 것 같다. 소중한 추억들을 이 영화를 보고 상기 시키시는 것이...*^^*
2002-03-21 오후 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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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
폭풍우 치는 밤에
캐롤
히든페이스
되살아나는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