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오늘아침 뜬 기사를 보고 이영화에 대해서 아주 비판적이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가 본 기사의 내용은 데니안의 국적포기내용이다.
어렸을때 두개의 국적을 지니다가 한국 국적을 포기해서 군대를 안가도 되는 데니안이
어째서 이런 영화를 찍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욕이 아주 고파서 그걸 받아서 먹고 싶어서 그런지 아니면 영화 섭외가 이 영화밖에 안들어와서
그런지 나는 모르지만 이 영화를 선택한 데니안의 선택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 영화가 군대에 가서 벌어지는 남녀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표현하기위해서는
데니안의 케스팅은 미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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