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하고 뻔한 스토리지만 그럴 생각을 할 여유조차 주지 않는다
요즘 시대에 맞게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결합한 것도 좋았다
화끈한 액션역시 좋았다 현실성이 없다는 둥 하는 얘기들 있는데
그럴거면 액션영화 보지말고 다큐멘터리나 보시길
이번 액션은 정말 강력하고 화끈했다~~~~~~~~
더불어 맥클레인의 딸 완소 이쁘다 ㅋ 매력덩어리..
그 어리버리 해커도 나름 귀여웠다~ 어설픈 유머만 빼면 ㅎㅎㅎ
여전히 몸으로 때우는 히어로 형사 브루스 윌리스~
변하지 않는 그의 스타일이 지겨울만도 한데 전혀 그러지 않다.
최고의 액션, 최고의 볼거리가 2시간동안 내 눈을 즐겁게 하고
스트레스를 확~날려버렸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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