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도 보고.. 또 이수경의 강도높은(?) 배드신.. 기타 등등..
그런걸로 인해서 기대를 해서 그런지..
솔직히.. 보고 나니 조금은 아쉬웠던..
뭐.. 끝에.. 생각도 못한 반전이 숨어 있기는 했지만..
글애두.. 그걸로는 조금 부족했던..
장르가.. 미스테리.. 범죄.. 이런거면..
그 말 그대로.. 조금은 사건에 집중을하고..
조금은 파고 들어야 하는데..
그냥 살인하는(?) 장면이 조금..
시시하고.. 긴장감이 없다고 해야할까..
또 살인사건의 해결보다는..
사랑에 조금은 취중하지 않았나~!?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 헤헤헤
글애도.. 나름 괜찮았던..
그 영화로 인해서.. 김강우 라는 배우를..
더 알게되고.. 호감가게 되었으니깐..
이 영화 말고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모티브로 한 영화..
(갑자기 영화제목이 생각이 안나네..;;)
류승범.. 신민아랑 호흡을 맞춘 야수와미녀..
또 그전에 개봉해서 나름 성공했던.. 식객..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중에..
근데.. 그때는 그냥 평범하지만..
나름 연기를 잘하는구나..
일케만 생각을 했는데..^-^ ㅎㅎ
이 영화를 통해서.. 매력을 알게된..
그리고.. 보면 볼수록.. 호감가고..
매력있는 그런 배우같다..!!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올해를 마무리하는..
아니.. 벌써 2008년인가~!?
고럼 이만 총총총..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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