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보자고 해서 그냥 보게된 영화에요
잔인하지 않다고 해서 ...
별 기대없이 보긴 봤는데
속편이라고해서 실망햇었는데요
전편도 안보고 .. 근데
정말 2시간? 정도 내내 졸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어요~~!!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와 주연은 아니더라도
조연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니콜라스의 애인으로 나오는 분도 넘예쁘시고~
친구도 매력적이에요~
이번에는 세계곳곳을 돌아다니면서
white house라던지 자유의 여신상에 있는
여러가지 비밀같은게 너무나 새로워서 재밌었던 것같아요
우리나라에도 국보급 비밀이있을까요?
특히 미국의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미국의 대통령이 멋잇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결국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기도하구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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