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순번으로 적고 그 이유는 난중에 쓰겠습니다
1. 절대악이 없다
2. 황당한 액션 초반 엉첨지루한 스토리진행
3. 별 웃기지도않는 복에겨운 오버 코미디
1번째는 어찌보면 유치한 절대악의 등장인대 영화요소에 절대악은 굉장이 중요합니다..
근대.. 악당?이라고 칭할수있는사람이 너무나도 유명한 선한이미지의 역할을 많이한분이고
1에서 처럼 절대악당짓을 하지않습니다 선한이미지의역할을 마니했다고해도 악당짓을해야하는재 이건뭐..
2. 갑자기 선한이미지의 캐릭터가 갑자기 난대없이 총질과.. 스릴감이없습니다..
스릴감 마지막 부분에는좀있죠.. 정말 마지막부분에만.. 1또한 마지막 부분엔 엄청나게
스릴있는 볼거리를재공했지만 1은 초반의 추격신 적과의 신경전 추격전 등등
많은 액션이 나오지 않아도 스릴있게 진행되었지만 이번 비밀의책의 초반 루즈한스토리진행은
영화의 10분에 8을차지하고있고 이 10분의 8의 시간동안 관객은 지루한 보물찾기의 연속으로
강제로 화면을 보개합니다 다시 내셔널 트레져 1을 보니 확실이 제 생각이 맞는거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주인공 완소천사로 변하고 악당이 갑자기 급 악마로변하고 급천사로 변하고..
무슨 정신병자도아니고참.. 어이없습니다
3. 설명할것도없습니다 보다보면 어이없습 이 어이없는 개그?아닌 개그가 영화의 맥을 뚝!뚝! 끊어놓습니다
내셔널 트레져 1을 보고 와 정말 진지하고 스릴있고 재미있구나 인디아나존스랑 맞먹겠구나
했는데.. 이번에나온 비밀의책은 정말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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