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개봉할당시.. 저는 중학생이였져..
처음으로 간 극장에서 친구들과 저는 무엇을 볼가 고민하다가..
저는 니콜라스 형님과 레오니 누님이 주연인 영화를 함 보자...
친구들은 몬 남자끼리 저런 영화를 보냐고 했지만!!!
보고난 후 . . . .
모두들.. 이런말을 하던군요..
정말 최고라고.. 몬가의 소중함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던 영화에요
일도 중요하지만!! 만약 일을 포기하고 한 여자를 선택 했다면
이라는 주제의 영화...
정말 감동이 밀려와여.. 이영화 재 주변에는 모르는 분들이 많던대..
정말 강추해주고 싶은 영화에요..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때!!
케빈을 버리고 이영화..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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