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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 ~색색의 양아치들~ 웃기잖아!
정글쥬스
luck0610
2002-03-12 오후 12:51:12
1271
[
3
]
100% 천연 양아치라는 포스터카피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천연색도 이쁜 정글쥬스.
장혁과 이범수가 양아치로 변신해서 상당히 어벙한 연기를 펼친다는 얘기에 남달리 기대가 된 영화.
장혁은 '화산고'에서 글구 이범수는 나름대로 조연으로서 그 어벙한 연기에 빛을 발하고 있는 중이라 어떤 영화가 나올지 모르긴 몰라도 재미는 있을것이라 기대했다.
첨부터 청량리588 뒷골목을 보여주며(그래두 적나라 하지 않게끔 낮장면만을 보여주더군) 양아치로 살아가는 건달이 되기엔 너무 모자란 두 친구들의 일상을 3분의 1 가량을 보여준다.
어디 비빌대라곤 전혀 없고 비젼을 찾고 싶어도 기술이 있나 아는게 있나, 말 그대로 동네 양아치로 하류인생을 전전하는 것 말고는 다른건 아무것도 없을성 싶은 그들.
그들에게도 꿈은 있으니 양아치에서 멋진 건달로의 변신이 그 꿈.
하지만 어디 그리 호락호락할리 전~혀 없지.
또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연기변신을 보여주는 손창민의 건달역!
한 멋 스럽다는 그의 옷차림은 꽃무늬 남방에 줄가라 양복상의등등, 남들이 보기엔 우스워도 자신은 건달중의 멋장이라 자부하는 그.
그런 그가 소위 약장사로 띄기 위해 한탕을 준비하는데..
그야말로 재수없어서 물건뺐기구 돈두 못받구 그야말로 병원신세에 경찰신세까지..
거기다 더 겹쳐서 어리벙한 두 양아치가 자신을 안다고 해서 두목에게 까지 찍히구...
얽히고 섥혀서 어찌어찌해 대량의 약을 소지하게된 그들이 그나마 좀 대센 여자 창녀(멕라이언이란다,애칭이) 와 함께 부티나게 살려구 하는데...
암튼간에 정말 삼류 양아치스럽다.
감독이 매끄럽게 연결시키지 못한 부분도 눈에는 띄지만 삼류양아치들이 포진하는 이영화는 감동에는 눈을 안돌리고 뒤통수를 치는 영화다!
마지막 반전에서 웃지않곤 못배길걸?
좀 야시시하구 (배경이 배경이니 만큼) 욕설이 난무하는(배역이 배역인 만큼) 영화이니 모두들 즐기기는 힘들듯 하지만 색다른 두 젊은이를 만나보는 것도 괜찮을 듯!!
연기만큼은 조~ 타!!
(총
0명
참여)
jhee65
하지만 어디 그리 호락호락할리 전~혀 없지.
2010-08-24
17:43
1
정글쥬스(2002, Jungle Juice)
제작사 : (주)싸이더스 / 배급사 : 영화사청어람
감독
조민호
배우
장혁
/
이범수
장르
액션
/
코미디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시간
98 분
개봉
2002-03-22
국가
한국
20자평 평점
4.55/10 (참여4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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