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구성과 느낌의 액션, 간간히 섞여있는 위트와 액션 등으로 보는내내 즐거웠다.
폭력의 미학으로 좀 잔인함이 있었지만 그것을 아름다운 색채와 영상미로 승화시킨 최고의 작품이다.
쿠엔틴 티란티노답게 폭력의 미학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잘 살린 영화라고나 할까
나도 모르게 영화에 빠져 들어가서 어느새 우마서먼을 응원하면서 본 멋진 복수영화였다.
잔혹하지만 아름답고 매력있는 최고의 티란티노영화
액션장면이 너무 화려한 나머지 나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기도 했다.
은근히 끌리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영상미가 좋았던 정말 재밌는 최고의 영화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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