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조쉬 하트넷을 좋아라 하고..
또 실화를 바탕을 한 영화라고 해서..
설레임반.. 궁금증반.. 기대감반..
이런 마음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좋아라 하는 언니랑 말이다..
솔직히.. 말하믐 영화가 다소 뜨드..미지근..
하다고 해야할까..
중간쯤 봤을때도.. 과연 마무리는 지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면서..
결론은 나는걸까..
또 그들중에 분명 범인이 있을텐데.. 누굴까..
또 극중에 조쉬하트넷은 왜이리 멋있는걸까~ ^-^ ㅎㅎ
글꾸 누구를 마음에 둔걸까..
그런 생각을 한지 얼마 안있어서..
영화는 급속도로.. 해결 모드로 돌입..
그런 사연이 있는줄은 몰랐다..
그리고 보면 볼수록 잔인하다는..
또 너무 갑작스럽게 해결되고..
영화가 끝나서.. 다소 황당하기도하고..
실화를 바탕으로 하되.. 허구성이라고 하니깐..
더 맥이 빠지고.. ^-^;; 헤헤헤
그렇치만.. 영화를 보는 동안 지루하다거나..
이런것은 없었으니까..
두시간동안 조쉬 하트넷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으니깐..
또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였으니..
암튼 올만에 좋아라 하는 사람과 함께..
또 좋아라 하는 배우를 볼수 있는..
나에게는 아주 좋은 시간이였다.. ^-^ ㅎㅎ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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