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픈 영화 "눈부신 하루"
영상미가 너무나 놀라웠던 영화다.
정말 산뜻하고 즐거운 좋은 영화였다.
눈부신 하루는 한국과 일본이 겹쳐지는 하루동안에 이야기를 담은 3개의 단편영화다.
엄마 찾아 삼만리, 공항남녀, 보물섬 등 3개의 이야기의 영화인데 연출도 너무 좋았고 배경도 넘 멋졌다.
재미도 있으면서 깊이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었던 정말 멋진 영화였다 생각한다.
다양한 시선과 세감독의 개성이나 영상미와 함께 감동이 있어 보는내내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던 영화가 아니었나 한다.
말로는 모든것을 다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최고와 감동의 눈부신 영화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