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이라는 배우와
이태란이라는 배우의 연기
하지만,
두여자의 삶을 잘표현 했지만,
이미연이 맡은 배우의 끝이
너무 허망하다.
재미있거나,
재미없거나
하진 않지만.
무언가 흡입력있는영화.
두여자의 삶중.
내나이 33이 되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고민하게 된답니다.
화려한 내가 하고 싶은데로 사는
솔로?
아님 한남자의 아내로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