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말로 사랑영화.
Luck 이라는게 정말 뭘까...싶게 만드는 영화.
몇일전에 보고서는 두번째 다시 봤는데
그래도 마냥 신기하기만 했다는...
뭐 물론 설정되어있는 영화였지만...
정말 저런 인생 사는 사람이 있을까...luck, unluck 모두..
또 저렇게 용기ㅣ있는 선택 할 수 있을까...
욕심없이...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사랑!
하늘 꼭대기를 보여주다가 땅 끝을 보여주는
부럽다가도 참 안되기도 하는
뭐 그 방법은 좀...유치하지만..^^;;;
그냥 막 신비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드는...ㅋㅋㅋ
하지만 싫지는 않고 정말 정이 가는 영화!!!!
잘 만들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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