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가가 아닙니다...
저는 영화를 잘 모릅니다...
글을 매우 잘쓰지도 못합니다...
그렇다고 미친듯이 영화를 사랑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냥 평범한 한사람으로서 영화보는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사람에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한번더 생각하게
해준 영화가 있기에 있습니다.
뭐랄까 전쟁에 대해서 전쟁중 일어난 일들에대해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왈가 왈부하는 오늘날을 보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영화 였습니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는
전쟁중 일어나는 고초와 눈물겨운 아픔들, 슬픔, 가족을 눈앞에서 잃어야하는
찢어 질듯한...그런 고통들.....
예전에 미쳐 몰랐던 그런것들을 지금 나이 23살에야 깨닫게 해주는 이영화는...
정말 감동 그 자체 였습니다.
과연 우리는 역사속 슬픔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해봤을지
그 많은 사람들이 느꼇던 아픔에 대해서 생각 조차 해봤는지.....
만약 여러분들이 아니 미천하나마 이 글을 읽으시고 영화를 보려는 모든분들께
영화를 보고나서 감히 나마 짧은 묵렴을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물론 그대상은 전쟁을 겪으면서 엄청난 아픔을 겪은 사람과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슬픔의 눈물? 아픔은 눈물 도 아닌 그냥 왠지 모를 가슴속에서 북받쳐 오는
그런 형언할수 없는 눈물이였 습니다.
모두와 저의 이런 느낌을 함께 하고 싶을 만큼
정말 명작이였습니다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는
절대 185분이라는 런닝 타임이 길다고 느껴지시지 않을것입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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