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중이 넘 귀엽게 나온 영화로 참 감동이었다.
외모지상주의 꼬집는 영화로 다시 한번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영화였다.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영화로 참 재밌기도 하면서 슬프기도 한 그런 영화다.
누구나 재밌게 볼수있는 영화로 뻔한 내용이지만 그속에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으니까..
연기 잘하는 김아중이 넘 멋져보였던 영화로 마지막에 감동까지 있어 더 좋았다.
유쾌한 주인공에 빠져들수 밖에 없었던 영화로 꽤 볼만했다.
현재의 관객들을 잘 꿰뚫어 본 대중영화같다는 느낌이 든다.
주진모와 김아중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로 감동과 훈훈함을 동시에 느낄수있었던 영화다.
OST가 정말 좋았던 정말 예쁜영화!
성형을 주제로 마음을 울린영화로 외모보다는 마음이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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