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김희선 주연의 잔잔한 동화같은 영화!
코미디가 아니라 재미는 없었지만 잔잔했던 영화로 감동이 있는 영화다.
참 따뜻하고 아름다운 좋은 영화였지만 흥행하기는 어려웠던 영화다.
의외로 음악도 좋고 오랜 여운이 남는 영화로 마지막이 참 인상깊었다.
신하균의 미소가 참 좋은 영화로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그냥 볼만은 했다.
신하균의 연기가 뛰어난 영화로 참 잔잔한 순수영화같다.
가슴이 싸~ 해지는 아름다운 감동을 받을수 있는 영화로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게 만들어 주는 작품같다.
영화음악이 너무 좋았던 영화로 정말 심심할때 한번쯤 봐도 무난할것 같다.
배경화면과 영상이 나름 괜찮았던 영화로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우리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로 어렸을적 추억들을 꺼내보고 싶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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