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의 연기와 연출, 스토리 전개가 괜찮았다.
가족영화로 기대치없이 보면 즐겁게 볼수있는 영화다.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큰웃음은 없었다.
그냥 가볍게 웃고 즐길수 있는 영화로 나문희씨의 연기가 보는재미를 더 해 주었다.
부모님께 잘하자는 교훈이 들어있었던 영화
잠시나마 잊고있었던 것들을 일깨워주는 내용들이 참 좋았다.
억지스런면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그냥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로 적당한 긴장감과 재미, 훈훈함까지 있어 기분이 참 좋았다.
명절기간에 가볍게 볼수 있었던 영화로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마지막 엔딩 부분이 넘 맘에 들었다.
코믹하면서도 요즘 부모자식 세태를 꼬집어 의미있고 유익했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로 생각보다 볼만했다.
가족이랑 다같이 보면 좋을 영화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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