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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
+ 생년월일 : 1983년 1월 21일 금요일
+ 성별 : 남자
 
출 연
2011년 제작
어디로 갈까요?
준호 역
2007년 제작
권순분여사 납치사건
서종만 역
2007년 제작
무림여대생
준모 역
2006년 제작
다세포 소녀 (Dasepo Girl)
우스 역
2006년 제작
언니가 간다
열 여덟살 오태훈 역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세포 소녀>의 주연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았던 유건은 ‘가장 기대되는 슈퍼 루키’, ‘제 2의 원빈, 제 2의 장동건’으로 불리며 가능성 충만한 배우로 떠올랐다. 이 후 그는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아이큐 65의 지능을 가진 ‘하루’와 지능지수 180의 천재를 넘나들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신인으로 자리잡았다.
<언니가 간다>를 통해 말쑥한 이미지를 벗고 코믹한 모습으로 파격 변신한 그는 <무림여대생>에서는 수려한 외모에 꼭 맞는 킹카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아이스하키부의 에이스로 등장하는 그는 빙판 위를 가로지르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오토바이를 타고 곧게 뻗은 도로를 질주하는 고독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국적인 외모와 순수한 이미지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은 유건은 배우로서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2011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군에 전격 입대하며 ‘국민 훈남’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유건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송혜교의 첫사랑으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KBS 일일드라마 ‘지성이면 감천’에 주인공 한재성 역으로 활약하며 다시 한번 새로운 정상을 노리는 워너비 스타로 두터운 기대를 받고 있다.

필모그래피
영화_<무림여대생>(2008), <권순분여사 납치사건>(2007), <언니가 간다>(2007), <다세포 소녀>(2006)

드라마_[드라마시티-사랑팔아 닷.컴](08) [불량커플](07) [안녕하세요, 하느님](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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