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는 비됴로 라는 열라 사대주이인 본인은
정말 치사할정도로 외국 영화 시사회 킬러다.........................
추석 진짜 할꺼없더라 와 나머진 시사회로 다본거네?????????????????????
아니 이와중에 권순분 뿐인가 하며 짜쯩나게 극장에 앉아...............
단한명 유해진 말고는 좋아하는 배우도 없이...............................
악평을 쓰고자 흠을 찾으며 보았지만 얼추 얘기된다......................
아마추어 납치범 실수투성이 그들을 너무나 프로로 만드는 권여사는 ............
자식들에게 미리준 유산 회수작전에 그들을 이용하는데 기차게.......................
기차에서 500억을 꺼내는 장면 은근히 아이디어 넘치게 잼나게 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여사 화이팅 한국영화 화이팅...............................................
근데 마지막에 집건너에 똑같은 국밥집은 넘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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